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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가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관계기관, 군,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5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관계기관, 군,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5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3~4월 산행 인구 증가와 관행적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달 20일부터 도내 읍·면·동 이상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에 산불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전진 배치했으며, 산불종사원 1370명과 감시카메라 150대를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진화차 209대, 동력펌프 83대 등 장비도 확보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로 봄철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지만 예방과 계도를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