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5만 명 세미나…충청권 생산유발 효과 1800억 원매출 대비 기부금 1.9%…국내 500대 기업 중 1위 기록26개 해외 법인 운영…2025년 누적 수출 20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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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터미 본사 모습.ⓒ애터미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기부금 비중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는 애터미가 연구센터 건립과 수출 사업 확장,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앞세워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애터미는 11일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통해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 △국내 세미나 개최 성과 △사회공헌 활동 △수출 사업 실적 등을 발표하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전국 세미나 연 35만 명 참여… 충청권 생산유발 효과 1800억 원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영찬 전무는 "현재 전국적으로 연간 35만 명이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역별 참석 인원은 충남권 약 20만 명, 수도권 8만5천 명, 영남권 4만5천 명, 호남권 8천 명, 강원·제주 6천 명 순이다.특히 본사가 위치한 충청권은 연간 약 18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 역시 약 758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애터미는 2026년 세미나 규모를 더욱 확대해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 ▲ 해외에서 열린 애터미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이 ‘애터미 헤모힘’ 전시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애터미
◇ 누적 매출 3조 원 돌파…글로벌 26개 법인 운영2009년 설립된 애터미는 '절대품질·절대가격' 원칙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대표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은 28개 국제 특허를 확보했으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를 기록했다.화장품 '앱솔루트 셀렉티브 스킨케어'는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현재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등 26개 국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2025년 누적 수출 20억 달러를 달성했다.향후 아프리카와 중남미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출 대비 기부 비중 1.9%…국내 500대 기업 중 1위애터미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창립 이후 누적 기부액은 약 1400억 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평균 기부금 비중은 1.9%로 유통업 평균(0.08%)의 30배 수준이다.이는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생 활동도 활발하다. 공주대 학생 후생복지 지원, 농번기 농촌 봉사활동, 제민천 장미 관광길 조성, 정기 헌혈 캠페인 등을 진행해왔다.또한, 2025년 영동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억 원과 3억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이동 진료버스와 심리상담 차량을 기부해 경북 지역 의료 지원에 나섰다.청소년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2026년 1월 경기도 안산에 한부모 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
- ▲ 속리산포레스트 호텔동 모습.ⓒ애터미
◇ 연구센터 건립·웰니스 솔루션 확대애터미는 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와 AI 기반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 ‘에이케어(A-care)’를 준비 중이다.협력사에 대한 납품 대금 일주일 내 현금 결제, 무이자 운영자금 지원 등 동반성장 정책도 지속 확대한다.회사 관계자는 "애터미는 단순한 유통기업을 넘어 고객의 성공을 돕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