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육감 단장 점검단 가동…월 2회 점검·부진 기관 수시 관리최근 5년 평균 집행률 80%, 교육부 목표 15%p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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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상반기 재정의 80% 이상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재정집행점검단을 본격 가동하고 소비·투자 예산 조기 집행과 이월·불용 최소화에 집중한다.11일 시 교육청은 지난 10일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고 분기별 집행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점검단은 월 2회 정례 점검과 부진 기관 수시 점검을 병행해 집행 상황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자금·집행·계약·시설 등 4개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 ‘신속집행 실무추진 협의체’도 운영해 현장 애로를 즉시 개선한다.전진석 부교육감은 “공공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한정된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신속한 재정 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상반기 신속집행 평균 80%를 기록, 교육부 목표보다 15%p 높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