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구조 재설계로 논산을 '일자리 성장도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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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성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권오성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권오성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11일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부의장은 이날 오전 논산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논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가능성만 말하는 도시가 아니라 실제로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시키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그는 논산의 핵심 자산으로 논산천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 생산력, 국방·일반산업단지를 제시하며 관광·농업·가공·물류·산업단지를 하나로 묶는 산업구조 재설계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핵심 전략으로는 '논산 관광벨트' 조성을 제안한다. 꽃길 조성, 어린이랜드, 탑정호 관광 고도화, 연무 서바이벌 체험장, 강경 고카트 경기장, 역사유적 재구현, 농촌체험 관광 등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유통센터 구축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프트 국방산업 유치를 통해 농업과 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권 부의장은 "논산에는 단순한 행정가가 아니라 도시의 방향을 설계할 전략가가 필요하다"며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논산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