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온천·전통시장·농특산물까지 한 번에 즐기는 명절 여행
  • ▲ 덕산온천관광지 족욕장 내부 모습.ⓒ예산군
    ▲ 덕산온천관광지 족욕장 내부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을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예당호 출렁다리, 덕산온천, 추사고택·기념관,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사계절 명소로, 겨울철에도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다. 

    600년 역사의 덕산온천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효도 여행지로 설 연휴 방문객이 많다.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문화와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인 예산시장은 국밥 거리와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명절 장보기와 먹거리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사과, 쌀, 장류,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군은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을 앞세워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 예산에서 보고, 즐기고, 맛보고, 선물까지 준비하는 알찬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