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식품 합동단속…지난해 추석 대비 6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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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미표시 1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3개반 59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제조·판매업소 80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처벌 위주보다는 사전 안내와 현장 계도를 중심으로 실시했다.적발 건수는 지난해 추석 합동단속 당시 7건(원산지 미표시 5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 2건)보다 6건 감소했다.이와 함께 74개 업소에 대해 원산지 표시 방법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현지 지도했다.도는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홍보 활동이 위법 사례 감소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사업자들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하도록 중점을 뒀다"며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