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4월 19일, '오늘의 행복은 빵' 개최7인 작가 140여 점… 체험형 작품·아트 굿즈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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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춘 기획전 <오늘의 행복은 빵: 행복은 이렇게 커도 됩니다.> 개최 안내홍보물.ⓒ대전신세계
‘빵의 도시’ 대전에서 빵을 주제로 한 특별한 예술 축제가 열린다.11일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오는 13~4월 19일까지 신춘 기획전 '오늘의 행복은 빵: 행복은 이렇게 커도 됩니다'를 개최해 회화·입체·오브제·체험 작품 등 140여 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토스트, 케이크, 티타임 등 일상 속 ‘빵’이 전하는 위로와 설렘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보니룸, 승지원, 조서영, 아일렛솔, 정이, 김병진, 아리송 등 7인의 작가가 참여해 감각적인 색채와 입체적 표현, 참여형 설치로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
- ▲ 아리송의 ‘거인 피자’ⓒ대전신세계
특히 아리송의 ‘거인 피자’는 관람객이 직접 완성하는 체험형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아트샵에서는 참여 작가 굿즈와 ‘샌드위치 프레스’, ‘코프키노’ 상품을 판매하며, 임진아 작가의 에세이 '빵 고르듯 살고 싶다'도 함께 만날 수 있다.대전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찬 기운이 서서히 물러나고 입맛을 돋우는 봄의 시작과 함께, ’빵의 도시’ 대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가 일상의 작은 행복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