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700여명 참여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개막 50여 일을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도민과 함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 태안문예회관에서 D-50 성공기원 행사와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직위는 전시관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준비 상황을 공유했으며, 9개 분과 700여 명 규모의 범도민지원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자원봉사, 기업 홍보, 취약계층 관람 지원, 교통질서 확립 등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카운트다운과 주제공연, 성공기원 세레모니가 열렸다.

    김 지사는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30년을 이끌 원예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함께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