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의 종결자 되겠다…글로벌 정책수도 세종 만들 것"
  • ▲ 황운하 국회의원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앞에서 조국혁신당 세종시 출마자들과 함께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황운하 국회의원
    ▲ 황운하 국회의원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앞에서 조국혁신당 세종시 출마자들과 함께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황운하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앞에서 조국혁신당 세종시 출마자들과 함께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의 상징적 공간인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세종시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세종시 건설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정치인 황운하의 숙명적 과제로 받아들이고 세종시장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이자 세계적인 정책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특히 22대 국회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처음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특별법이 국회 통과를 앞둔 지금, 세종을 대한민국 수도답게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 의원은 세종시 대전환을 위한 7대 비전도 제시했다.

    7대 비전으로는 국회 본회의장과 대통령실 완전 이전 추진 및 국제기구 유치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 등 공공행정 AI 혁신도시 조성 ▲CTX 조기 완공, 복합환승센터 건설, K-UAM 도입 등 미래 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황 의원은 출마 선언 후 대평동 공실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세종시는 낡은 옷을 벗고 완전히 새롭게 탄생해야 한다"며 "새로운 비전과 추진력을 가진 인물로 세종을 세계적인 정책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