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현장 적용 가능한 공직 기본 에티켓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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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주 청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가 신입 공무원과 멘토를 대상으로 기본 예절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는 윤성주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이 청주시 청원구청 신입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예절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청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2026 플러스 멘토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프로그램은 신입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멘토·멘티로 참여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윤 학과장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에티켓'과 '올바른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첫 인상의 중요성 ▲스마일과 표정관리 ▲바른 태도와 자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 ▲소개·악수·명함 예절 등 민원 응대와 조직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특강은 실제 민원 현장과 공직 사회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곁들여 구성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윤 학과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대민 응대 역량을 함께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학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적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