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읍·면 순회 홍보 본격화
  • ▲ 태안군가족센터 모습.ⓒ태안군
    ▲ 태안군가족센터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8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홍보 프로그램 '늘 곁에, 가족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이다. 

    센터는 '온기나눔 행복봉사'와 연계해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가족 지원 프로그램과 혜택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신규 이용자 발굴에 중점을 두고, 현장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첫 일정은 6일 고남면 실내체육관, 20일 안면읍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읍·면별 일정에 맞춰 순차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 소통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한 태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