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결의대회…금품·청탁 사전 차단 선언협력사·시민 참여형 청렴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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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도시공사,지난 9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렴경영 강화에 나섰다.11일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열고, 명절 전후 우려되는 금품 수수·접대·청탁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CEO를 포함한 임원·간부들은 청렴실천 다짐서를 낭독하고 결의 구호를 제창했다.공사는 협력업체에 CEO 캐리커처가 담긴 청렴 서한문을 이메일로 발송하고, 홈페이지·SNS·인트라넷을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했다.서한문에는 ‘청렴계약 특수조건’, 지방계약법 위반 시 제재사항, 온·오프라인 신고 채널, 공사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등을 담았다.협력업체 대상 ‘청렴이행서약 및 청렴 설문’ 회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리 임대아파트 6개 단지에는 청렴 슬로건 현수막을 게시하고, SNS 카드뉴스로 시민 홍보를 병행한다.정국영 사장은 “시민과 협력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대전도시공사가 되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