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직 사퇴다음주 중 출마기자 회견 할 듯
  • ▲ 이명수 전) 국회의원(4선)
    ▲ 이명수 전) 국회의원(4선)
    그동안 충남대전 행정통합시 교육감 선거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됐던 이명수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4선)이 오는 6월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의원은 지난 5일 오후 보건복지부를 찾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지난 3일 오송첨단의료진흥재단 이사회를 연지 이틀만이다. 이 전 의원의 임기는 2027년 10월 27일까지였다.

    이 전 의원의 측근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정치생활의 대미를 지역을 위한 봉사로 생각해왔다”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후세교육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펼치겠다고 결심하고 다음주 중 출마기자 회견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 신창초와 온양중, 대전고, 성균관대(학사, 석사, 박사)를 나와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충남 금산군수,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충남도 행정부지사, 건양대 부총장, 나사렛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18대 총선 이후 내리 4번 아산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고, 국회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한편, 6일 현재 충남교육감 선거에는 명노회 충남미래인재교육연구원장, 이병도 충남교육연수소장, 이병학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연구교수, 한상경 전 충남과학교육원장, 김영춘 전 공주대부총장  등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