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200명과 '충북의 내일' 논의
  •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북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충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충북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민 200명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자리 잡으며 충북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첨단 산업의 성과가 지역 경제 활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그 길을 찾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방문은 대통령이 도민들과 함께 충북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이 참여해 충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지역 타운홀 미팅은 취임 이후 광주·대전·부산·강원·대구·경기 북부·충남·울산·경남·전북에 이어 이번이 11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