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침체 끝내겠다…40년 중구 지킨 현안 해결사”재건축·트램 역세권 상권화·청년도시·체류형 관광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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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경선 주자인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대전언론인클럽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경선 주자인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침체된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이자 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전 의장은 5일 오전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년간 침체에 빠진 중구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도시 부흥의 돌파구를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특히 “우리 중구는 지난 100년간 대전의 실질적 중심이자 경제와 문화가 번성했던 성장의 거점이었지만, 2000년 이후 도시 핵심 기능이 서구로 이동하고 산업과 주거 인프라는 유성구에 집중되면서 20년 넘게 침체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그동안 구정 책임자들이 ‘구도심, 원도심’만 탓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패배의식에 젖어 내어주기만 했을 뿐 새롭게 채우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김 전 의장은 “건설회사 CEO를 시작으로 중구의회 의원, 대전시의회 의원과 의장, 대전시 정무수석까지 다양한 민생 경험과 행정력, 추진력을 갖춘 현안 해결사이다”며 “40년 넘게 중구를 지키며 발전을 고민해 온 중구 전문가로서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 강력한 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저 김경훈은 따뜻한 가슴과 뜨거운 열정,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 중구 발전의 원대한 목표와 비전이 있다”며 “이번에는 중구를 바꾸는 새로운 힘 저 김경훈으로 확실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 전 의장은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및 충청권광역철도 정거장 주변 상권화 △출산·보육·일자리 정책을 통한 청년도시 조성 △생애주기별 행정서비스 지원체계 개편 △65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복지 강화 △생활형 문화예술 정책 확대 △보문산·오월드·야구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