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고위급 회의서 만장일치 재신임…글로벌 과학외교 위상 강화반도체·바이오·양자 협력 본격화…부회장에 말라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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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제2대 회장도시 재선출(수시)-GINI 언론 브리핑.ⓒ대전시
대전시가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제2대 회장도시에 만장일치로 재선출되며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의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또 상설 사무국을 대전에 두는 안건도 함께 의결돼 향후 2년간 조직 운영과 확장을 주도하게 됐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는 대전, 말라가,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도시가 참석해 대전의 리더십을 재신임했다.총회와 함께 열린 ‘GINI R&D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반도체·바이오·양자 분야 공동 연구 가능성이 논의됐고 ‘충남대 AI 심포지엄’에는 충남대, KAIST, 프라운호퍼 연구소, 이바도(IVADO) 등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회원 도시들의 신뢰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이 중심이 되어 GINI를 단순한 선언적 기구가 아닌, 회원 지역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는 글로벌 과학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부회장으로 당선된 말라가의 알리시아 이스퀴에르도 부시장은 “부회장으로서 말라가는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잇는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GINI가 대륙을 넘어선 세계 최고의 혁신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