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기 역량진단서 전 과정 우수 성과… 정원 감축 없이 미래 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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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전경.ⓒ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국가 단위로 실시된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휩쓸며 미래 교원 양성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가 일반대학 교육과 부문에서 A등급을, 교육대학원 역시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전국 139개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진단은 지난 3년간(2022~2024년)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운영, 실습형 교육, 교육성과 등을 엄격하게 심사했다.순천향대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적절성, 교수진 역량, 학생 지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예비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실습형 교육 체계’가 우수 사례로 꼽히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교육대학원 또한 현직 교원의 재교육과 전문성 강화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A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신규 교원 양성부터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순천향대만의 전주기적 교원양성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번 진단 결과는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 조정과 직결되는 만큼 그 의미가 매우 크다.하위 등급인 C~D등급은 30~50%의 정원 감축이 단행되고 E등급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되지만, 순천향대는 현행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아울러 A등급을 획득한 과정들은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도 안았다.일반대학 교직과정 역시 B등급을 받아 전반적인 교원양성 기능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김동학 교육대학원장 겸 교원양성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교원양성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질 관리와 성과 중심 운영이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교육 현장을 선도할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