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용 의원 대표위원 등 6명 구성…4월 3일~22일 결산검사세입·세출·재무제표 점검…재정 운영 적정성·예산 집행 효율성 확인
  • ▲ 부여군의회(의장 김영춘)는 5일 본회의장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부여군의회
    ▲ 부여군의회(의장 김영춘)는 5일 본회의장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부여군의회
    부여군의회가 군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점검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한다.

    부여군의회(의장 김영춘)는 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선임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집행기관이 작성한 전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와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의회에 제출하기에 앞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 장성용 의원을 비롯해 정부용·정정순·김종오·김봉태·조성준 등 전직 공무원과 세무·회계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토대로 △결산서 수치 부합 여부 △예산 집행 효율성 △재무운영 합당성 등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춘 의장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면밀하고 책임감 있게 검사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객관적으로 되짚어보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되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