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산업 거점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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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1일 나성동에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기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세종회관은 나성동 특정업무용지에 건축면적 약 1만5468㎡, 지상 10층·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된다.이 회관은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조합은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되는 기반이 마련돼 세종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특히 스마트시티 정책과 연계한 정보통신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민간 투자 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의 대규모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