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9일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24시간 비상체계 유지취약시설 점검·예방 홍보 병행… ‘119종합상황실’ 운영
  • ▲ 대전소방본부가 13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인력·장비를 100% 운용하며 시민 안전을 지킨다.ⓒ대전시
    ▲ 대전소방본부가 13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인력·장비를 100% 운용하며 시민 안전을 지킨다.ⓒ대전시
    설 연휴 기간 대전 전역의 재난 대응이 빈틈없이 가동된다. 

    대전소방본부가 13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인력·장비를 100% 운용하며 시민 안전을 지킨다.

    11일 대전소방본부는 설 연휴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출동 인력과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소방 차량과 주요 장비를 상시 가동 상태로 유지해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

    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귀성·귀경객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응급 상황 시 인근 의료기관과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신속히 안내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 안전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