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연·미식 아우른 도내 대표 관광지설 연휴 맞아 시군별 명소·먹거리·체험 코스 풍성
  • ▲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충남도 대표 관광지 홍보 이미지.ⓒ충남도
    ▲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충남도 대표 관광지 홍보 이미지.ⓒ충남도
    충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도내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추진 중인 충남은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소를 통해 명절 여행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천안 각원사, 아산 외암민속마을, 공주 제민천, 부여 정림사지 등은 충남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여유로운 산책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보령 천북 굴단지와 홍성 남당항에서는 겨울 제철을 맞은 굴과 새조개를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천 국립생태원과 서산 해미읍성은 실내·야외 관람이 모두 가능해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당진 삽교호관광지와 태안 영목항 전망대에서는 바다와 낙조가 어우러진 서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논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계룡 사계고택,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청양 칠갑타워, 예산 예당호 전망대 등도 연휴 방문지로 추천됐다.

    도는 설 연휴 기간 관광지·행사·숙박·맛집 운영 정보를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내 제휴 관광지 31곳 입장료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충남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