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료·공사비 지원… 10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기업에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와 공사비가 지원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테크밸리 첨단기업 유치임차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보보호, 미래모빌리티, 디지털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방송영상미디어, 양자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다.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공장·연구소다.

    선정 기업에는 연 2000만 원씩 2년간 최대 4000만 원의 임차료와 함께 사무실 내부 공사비 500만 원이 1회 지원된다. 

    이와 별도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기준 총 6개월간 임대료 무상혜택도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임대료 4년간 동결 조건이 추가됐으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 의무기간 2년을 포함한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신청은 10일부터 세종테크노파크 이메일로 가능하며, 시는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세종테크밸리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