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전통 분야 동시 선정… 지역 공연예술 경쟁력 강화
  • ▲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연 모습.ⓒ예산군
    ▲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연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연극 분야의 극단예촌과 전통예술 분야의 ㈔민족음악원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극단예촌은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준비 과정을 현대적 공연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족음악원은 '사물놀이 변화의 기록'을 주제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

    선정 단체들은 올해 국·지방비 지원을 받아 대표 공연 제작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의 창작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