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학습 성과 공유…우수 학생에 상장·상금 수여
  • ▲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9일 교내에서 '학습UP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9일 교내에서 '학습UP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9일 교내에서 '학습UP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가 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공모전은 △우수학습노트 △강의·자기주도학습 에세이 △CHSU 크리에이트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우수학습노트 분야에서는 코넬노트 작성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 기록의 충실성과 학습 과정의 성실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대상은 임유빈(간호학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김다슬·손예원(치위생학과), 임소원(방사선과)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학생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사회복지과 만학도 재학생들도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일부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자기주도 학습 실천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강의·자기주도학습 에세이 분야에서는 학습 참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학습 동기 향상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대상은 이예빈(방사선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간호학과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스마트기계가공학과 NGUYEN THI HUONG HUE 학생은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연속 수상하며 꾸준한 자기주도 학습 실천 사례로 주목받았다.

    CHSU 크리에이트 분야에서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팀 및 개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학과 소개와 학생들의 다양한 학과 생활을 창의적으로 담아내 학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주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학습UP 공모전은 성적 중심이 아닌 학습 과정과 실천을 조명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