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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가운데)이 9일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가 시책 참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 우대 지원에 나선다.시는 9일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12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총 18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세종 가치 금융’은 최대 2억 원의 보증한도 내에서 2~3년간 1.75~2%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가운데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업체, 착한가격업소, 뿌리깊은가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등이다.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최민호 시장은 "시책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