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홍보·마케팅 실습 강화…매출 직결 커리큘럼예비창업자부터 소상공인까지 전 과정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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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또 창업 기초부터 세무·노무, AI 기반 홍보·마케팅까지 한 번에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정이 핵심이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 운영 중인 소상공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구성됐고, 모든 교육은 무료다.특히 ‘매출을 만드는 장사 설계’와 ‘돈 버는 홍보·마케팅’ 등 실전에 바로 쓰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경영 기초 △세무·재무·노무 등 필수 경영관리 △SNS 운영,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등 마케팅 실무 △사진 촬영·편집과 콘텐츠 제작 실습 △소비 트렌드·상권 분석과 위기 대응 전략 등 온·오프라인 4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실제 매장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재점검하고, 휴대전화와 AI 도구로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는 등 실습 비중을 대폭 늘렸다.또 전통시장 상인 맞춤형 고객응대 교육, 우수 박람회 방문, 경영지도 포럼도 병행된다.교육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과정별 내용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경제국장은 “올해 교육은 사업 운영의 기초를 다지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