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의료·재난·교통 등 8개 분야 집중 관리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생안정·의료·재난안전·교통 등 8개 분야 14개 과제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성수품 가격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세종전통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과 함께 소방본부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산불·가축전염병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다.

    또 저소득 가구와 독립유공자에게 명절 지원금을 지급하고, 결식아동 발생 방지를 위한 급식 관리도 강화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긴급 보수반과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 생활정보와 긴급 연락처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