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10일 생명누리공원서… 국·도비 포함 총 10억원 투입
  • ▲ 25년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가드닝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 25년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가드닝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해왔던 가드닝페스티벌을 올해는 청주시, 산림청, 충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는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산업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박람회장에는 중부권 정원산업의 집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꽃·나무·화분 등 정원소재를 비롯해 정원설계·시공, 컨설팅, 교육 등 정원 관련 업체의 소개·전시·판매 공간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