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패싱·충청홀대…시민이 직접 비교해 봐야”“반대 1503건, 찬성 21건…의회 대응 나설 것”
  • ▲ 조원휘  의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두고 ‘대전패싱’과 ‘충청홀대’라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대전시의회
    ▲ 조원휘 의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두고 ‘대전패싱’과 ‘충청홀대’라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대전시의회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두고 ‘대전패싱’과 ‘충청홀대’라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6일 조 의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현재 3개의 통합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내용을 꼼꼼히 비교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권한과 특례가 축소된 더불어민주당 제출 법안에 대해 ‘반쪽짜리 맹탕 법안, 대전패싱, 충청홀대’라고 비판했다.

    또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의견 중 (5일 기준) 반대가 1503건, 찬성 21건으로 나타났다”며 “조만간 임시회를 소집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