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방향 공유·진단검사 교육으로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6일 세종시교육청연수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기초학력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초‧중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학교 밖 전문 지원사업, 정다움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방안,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보정자료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된다.

    특히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이영찬 연구원이 ‘기초학력 진단-보정 콘텐츠 활용’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기초학력 지원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교 업무담당자들이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