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서 협업·현장 소통 성과
  • ▲ 세종시청 현관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현관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민원행정 전략과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해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민원 편의 증진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시민과의 대화' 등 현장 중심 소통과 민원 담당 부서의 고품질 상담, 민원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내년에는 '가'등급 달성을 목표로 시민 감동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