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상가 공실률 전국 최고…상권 회복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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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모습.ⓒ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5일 의회 대강당에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열고 중대형 상가 공실률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른 상권 침체의 원인과 해법을 논의했다.공청회에서는 어반아트리움의 운영 실태와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장기간 이어진 공실과 유동 인구 감소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상인과 전문가, 관계자들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개선 방안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시했다.특히 상권 특성에 맞는 콘텐츠 유치와 운영 방식 개선, 공공의 역할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의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정리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공청회를 주최한 김효숙 의원은 "어반아트리움은 세종시 도시 기능과 직결된 핵심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