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필지 온비드 입찰 실시, 상반기 진입도로 개통 등 접근성 강화 호재
  • ▲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 위치도.ⓒ천안시
    ▲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 위치도.ⓒ천안시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른 ‘코리아풋볼파크(축구종합센터)’ 내 숙박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분양에 나서며 본격적인 인프라 확충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5일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시설용지 1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 등 총 13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의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숙박시설 약 80억 원, 근린생활시설 약 117억 원 규모로 책정됐다. 

    입찰은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신청받으며, 13일 오후 개찰이 진행된다.

    지난해 9월 대한축구협회 이전과 국가대표 훈련시설 가동으로 유동 인구가 급증한 가운데, 올 상반기 코리아풋볼파크 직결 진입도로까지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분양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상업 기반을 완성하여 코리아풋볼파크를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복합 스포츠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