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성과 보고·주민 의견 수렴대전·충남 통합 등 지역 핵심 현안 설명
  •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조 의원실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조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오는 7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 경상대학 컨퍼런스홀(김정규홀)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열고, 22대 국회 의정 활동 성과와 지역 발전 과제를 주민들에게 보고한다.

    4일 조 의원에 따르면 이날 공약 이행 현황과 국회 활동 전반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2024년 7월 ‘22대 의정 활동 착수보고회’를 통해 의정 활동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 겸 대변인, 국민주권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 당·정부 핵심 보직을 맡아 활동해왔다. 

    또 국회 정무위원회, 국방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금융·공정거래·납세자 권익 등 민생 현안을 집중 점검해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

    이와 함께 대전교도소 이전, 호남고속도로(서대전~회덕) 확장,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복합문화예술회관 건설, 산림재난 안전훈련센터 건립 등 대전시와 유성구 주요 현안 추진 상황도 공유한다. 

    특히 대전 지역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주민 설명도 병행된다.

    행사는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로 진행된다.

    조 의원은 “착수보고회 이후 현재까지의 의정 활동을 주민 여러분께 소상히 보고드리고, 지역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력과 성과를 평가받는 의정 활동, 책임있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