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 참여로 121건 위험요인 개선…"현장 중심 안전관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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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민·관 협력형 통합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121건의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공단은 지난해 11월 일환경건강센터·안전환경과학원과 함께 조치원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고위험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외부 지원금 약 1000만 원을 확보해 즉시 시설 개선에 투입했다.하·폐수처리시설 밀폐공간 4곳에는 고정형 복합가스 측정기를 설치했으며,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조리실에는 K급 자동확산형 소화기를 도입해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공단은 개선 권고사항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소연 이사장 주관 부서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생활자원회수센터와 하·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개선계획을 확정했다.공단은 오는 4월까지 자체 예산 22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안전 난간 설치, 가스 누출 감지 설비 보완 등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소연 이사장은 "형식적인 안전관리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실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