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조사서 시민 10명 중 8명 '만족'…불만족 비율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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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출근시간대 재배치를 하고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이 시민 만족도 상승과 함께 이용 실적이 크게 늘며 대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65명 중 84%가 만족한다고 답해 전년보다 4%p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불만족 응답은 3%로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다.어울링은 생활편의와 통근 목적 이용이 많았으며, 이용 시간은 20분 이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올해 1월 누적 이용 건수는 13만 241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공사는 앱 오류 개선과 자전거 관리 강화를 위해 시스템 안정화, 노후 자전거 교체, 일제 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도순구 사장은 "시민 일상 이동을 돕는 핵심 공공서비스로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어울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