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클로즈업·맛집 지도…월요일마다 테마 이벤트‘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로 공감형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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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MR·클로즈업·맛집 지도…월요일마다 테마 이벤트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공식 SNS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릴레이 테마 이벤트 ‘팡팡’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쌍방향 소통에 나선다.또 매주 월요일마다 ‘듣고·보고·맛보는’ 콘텐츠로 대전의 일상을 공유한다.4일 대전시는 대전시청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오감을 깨우는 시민 참여형 릴레이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을 결합한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로 시각·청각 자극형 퀴즈와 미식 경험을 결합해 매주 월요일 테마형 콘텐츠를 선보인다.첫째 주에는 대전의 소리를 맞히는 ‘대전 SOUND ON’ 이벤트가 일주일간 진행되며, 정답은 인스타그램 숏폼으로 공개된다.둘째 주에는 확대 사진으로 장소와 풍경을 맞히는 ‘대전 클로즈 업(Close-up)’을 통해 도시의 ‘보는 맛’을 전한다.셋째 주에는 칼국수·빵·디저트 등 시민 추천으로 완성하는 대전 맛집 지도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천 정보는 위치 기반(GPS) 데이터로 축적돼 숨은 맛집과 가성비 식당 정보로 제공된다.넷째 주에는 계절과 이슈에 맞춘 새로운 정례 이벤트가 마련된다.대전시는 0시 축제 댄스 챌린지와 인증샷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로 팔로워와 조회수를 꾸준히 늘려왔다.인스타그램 본채널(@daejeon_official)은 팔로워 10만 명을 돌파했고, 서브 채널 ‘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도 개설 1년 9개월 만에 3만 명에 근접했다.이호영 홍보담당관은 “올해 대전시 공식 SNS의 키워드는 공감형 콘텐츠와 시민참여 콘텐츠이다”라며 “시민이 정보 제공의 주체이자 소비자가 되는 구조를 통해, 로컬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해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