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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데크센터는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디지털 교과서 도입으로 증가한 기술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학교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교육청은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한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전문 기술 인력 11명을 배치해 유·무선 네트워크 유지관리, 스마트기기 장애 대응, 현장 출동 지원 등을 맡긴다.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근무 시간에는 콜센터 상담을, 근무 외 시간에는 챗봇을 통해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정기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직원이 기기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디지털 기반시설 장애 신고와 기술 문의는 데크센터 전용 콜센터(1522-9700)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