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오트, 일본 기업과 LOI 체결실증 기반 딥테크 기술력, 글로벌 시장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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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테크노
대전테크노파크 실증 지원으로 성장한 지역 기술기업이 CES 2026에서 수출 계약과 대규모 사업 상담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분명히 했다.3일 대전테크노파크는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 지원사업’ 지원기업인 한국 나노 노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한국 나노 노트는 금 나노입자(AuNPs) 기반 고감도 3D Flow 진단 키트 기술과 정밀 입자 제어 기술을 활용한 딥테크 화장품·바이오 소재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대전 TP는 KOTRA 글로벌 파빌리온 참가와 함께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연계를 지원했다.이 과정에서 한국나노오트는 일본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나노소재 대량 공급을 위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50여 건의 비즈니스·투자 상담을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후속 계약이 기대되고 있다.한국나노오트는 대전 TP 실증 지원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공장 매입과 약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양산 체제 구축에 나선 바 있다.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 TP의 실증 지원사업이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CES와 같은 세계적 전시회에서 글로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증과 사업화,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