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로 출마 행보 시작‘대전·충남 제2경제수도’ 비전 제시
  • ▲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3일 선관위를 찾아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지방선거 재도전을 공식화했다.ⓒ대전언론인클럽기자단
    ▲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3일 선관위를 찾아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지방선거 재도전을 공식화했다.ⓒ대전언론인클럽기자단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3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후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지방선거 재도전을 공식화했다.

    허 전 시장은 이날 오전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지방선거 승리로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광역 생활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 전 시장은 민선 7기 대전시장 재임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국정·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충남을 ‘제2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또 구체적인 정책과 향후 일정은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