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청주 B7 광역버스 배차간격 시간표 홍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는 오는 7일 첫차부터 세종~청주 광역버스 B7번 노선을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을 20분 이내로 단축한다고 2일 밝혔다.B7번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 운영하는 광역 BRT 노선으로, 집현동에서 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을 운행 중이다.2024년 8월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0~12월 이용객은 16만795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늘었다.이에 시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 해소를 위해 기존 노선 감차를 통해 차량 4대를 추가 투입했다.배차간격은 기존 21~24분에서 15~20분으로 줄고, 일일 운행 횟수도 46회에서 58회로 확대된다.천흥빈 시 교통국장은 "증차와 배차 단축으로 광역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