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 새움초등학교와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와 최근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모습.ⓒ세종교육청
    ▲ 세종 새움초등학교와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와 최근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모습.ⓒ세종교육청
    세종 새움초등학교(교장 주영옥)는 최근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학생들과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지난해 11월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새움초 방문 이후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움초 5~6학년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업은 양국 학생들의 인사로 시작해 새움초 학생들이 한국어 기초 표현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올해 새해 다짐’과 ‘지난 크리스마스 경험’을 주제로 영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음식, 문화 차이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제적인 외국어 사용 경험을 쌓았다.

    강새롬 교사는 “대면 교류 이후 온라인으로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례로,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수업이었다”고 밝혔다.

    주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새움초는 이번 수업을 계기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