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와 손잡고 ‘그린 리더’ 양성 체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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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서울대가 적극 양성하고 있는 탄소중립 전도사 교육과정에 참여한 시민 및 학생들이 수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서울대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RISE사업단이 천안시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남서울대는 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 운영한 이번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열고 천안SB플라자에서 수료한 시민 70명과 남서울대에서 수료증을 받은 재학생 22명 등 총 92명의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헸다.이번 과정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수료생들은 단순 이론 습득을 넘어 탄소중립 개론, 스코프(Scope) 1·2·3의 이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탄소발자국 산정 등 고도의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수법 훈련을 병행해 전문 강사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다.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현장에 투입되며, 천안시 탄소중립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주열 남서울대 RISE사업단장은 “어려운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천안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인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열정을 결합해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남서울대는 RISE 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정례화하고, 대학 내 연구 성과를 지역 환경 정책에 적극 접목할 방침이다. -
- ▲ 남서울대가 적극 양성하고 있는 탄소중립 전도사 교육과정에 참여한 시민 및 학생들이 수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서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