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컨설팅 지원’·‘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잇단 선정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지역 문화거점 위상 강화
  • ▲ 관저문예회관.ⓒ대전예총
    ▲ 관저문예회관.ⓒ대전예총
    대전예총이 관저문예회관 수탁 운영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국고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공문예회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29일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컨설팅 지원사업’에 이어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전’을 목표로 한 문화정책 연계와 현장 중심 운영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관저문예회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운영을 통해 공공성과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왔다.

    대전예총은 이번 국고 지원을 계기로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성낙원 회장은 “관저문예회관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예총은 앞으로도 국고 공모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운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