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이상 체납자 전담팀 가동…12월까지 집중 추적압류·공매·명단공개·출국금지까지 단계적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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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9억 원 규모 고액 지방세 체납자 76명에 대해 전면 징수에 착수했다.특히 지방세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19일 유성구는 10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재산 추적과 체납 처분에 나선다고 밝혔다.징수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개인·법인 76명, 체납액은 28억 9600만 원이다.구는 현장 면담과 재산 조사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되, 기한 내 미납 시 부동산·차량·금융자산 압류와 공매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고의적 체납이나 재산 은닉이 드러날 경우 명단 공개와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재도 병행한다.단. 일시적 경영난 등 불가피한 사유에는 분할 납부와 징수유예를 안내한다.정용래 구청장은 “전담팀 운영을 통해 원칙에 따라 고액 체납에 대해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