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설팅·경영개선 지원으로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신청 절차 간소화로 현장 체감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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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8일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영업닥터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폐업정리 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자영업닥터제’는 전문가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함께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등 경영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특히 경영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점포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해 폐업 부담을 덜어준다.경영개선 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이며,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www.djbea.or.kr/biz)에서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경제국장은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현장에서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사업이다”라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