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체험·정찰제 판매로 3일간 축제 한마당전통시장 연계 상생형 축제로 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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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영동곶감축제’안내 홍보물. ⓒ영동
충북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 ‘2026 영동곶감축제’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또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겨울 대표 축제다.28일 영동군은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전시·판매가 어우러진 종합형 행사로 꾸며진다고 밝혔다.첫날 난계국악단 공연과 대중가수 무대, 불꽃놀이가, 둘째 날에는 한마음콘서트가, 마지막 날에는 마술공연과 유튜브 인기팀 ‘인싸가족’ 공연이 진행된다.특히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무대도 함께 운영된다.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과 시식 행사,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곶감 판매는 가격정찰제로 운영되며, 건시는 1kg 2만 5천 원, 1.5kg 3만 원, 2kg 4만 원, 2.5kg 5만 원, 반건시는 0.5kg(10구) 1만 원으로 예년과 동일하다.밤·가래떡 굽기 체험, 베이비클럽,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많은 분이 영동을 찾아 곶감의 달콤한 맛과 함께 즐거운 겨울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