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재경부 방문, 내년 정부예산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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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영동군이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 방문, 정부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영동군은 지난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면담을 진행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군은 먼저 행정안전부 균형발전 관련 부서를 찾아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재정경제부 예산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전달했다.또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보통교부세 등 재정 지원과 관련한 영동군의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충북세종본부를 들러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