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력난 해소·청년 고용 안정 ‘내일 지원사업’ 추진정규직 채용·근속 연계해 지역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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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3일 청년 정규직 취업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 지역 기업의 정규직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해 단기 일자리를 넘어 ‘채용-근속-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을 둔 5인 이상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정규직 채용 청년 1인당 최대 3개월간 월 200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39세 이하 서구 거주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취업 유지 지원금 9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략사업과 일자리지원팀(☏ 042-288-2161)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기 취업을 넘어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돕는 고용 정책”이라며 “청년·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용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앞서,서구는 최근 3년간 33개 기업, 42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다수가 실제 정규직 고용 유지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