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기업·청년 공개 모집…인턴 3개월·인건비 월 200만원 지원지난해 조기 마감·취업 성과 확인…지역 정주형 일자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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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청년 인턴 지원사업’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청년의 실무경력 축적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7일부터 참여 기업과 미취업 청년 80명을 공개 모집한다.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해 경력개발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과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선발된 청년은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기업은 인턴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
- ▲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안내 홍보물.ⓒ대전시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해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을 부담해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최저임금 준수와 4대 보험 가입은 필수다.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로 하면 된다.박제화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의 실무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라며 “고용연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사업은 상반기 조기 마감됐으며, 참여 인턴 78명 중 60명이 49개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